바운스볼 게임하기

퍼즐|2018. 4. 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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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총 동원하여 원하는 곳으로 공을 골인 시켜야 합니다

바운스볼 게임하기는 기존에 만들어져 있는 것을 풀어나가는 작품들과는 달리

게이머 스스로가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스테이지들이 제작되어 있습니다




오로지 마우스만을 이용하고 있는데 이 마우스는 마치 그림판의 

커서 같은 역할을 합니다 무슨말인고 하면 그림을 그릴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게임상에 직접적으로 사물들을 만들어 간다는 것인데 굉장히 기발한 아이디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우선 바운스볼이라는 뜻을 한번 되새겨 보자면

튕기는 공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곧 힌트가 되어 주기도 합니다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많이 튕긴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딘가에 닿기만 해도 정신못차리고 튕기기 시작하기 때문에 컨트롤이 다소 어려운 부분도

분명 존재합니다 게다가 게임상에서는 중력이 작용합니다 즉 위에서 아래로 떨어진다는

얘기지요






화면을 확인해보시면 녹색의 상자가 하나 보일 것입니다

이 상자에 파란색 공을 넣으면 스테이지는 클리어 됩니다


그러나 어딜로 튈지 모르는 탓에 선을 잘 그려주어야 하는데요

튕기는 곳을 미리 예상하여 방패막을 하나 만들어준다면 큰 걱정은 없을 것입니다


장애물도 존재합니다 빨간색의 선이 바로 그것입니다

여기에는 닿기만 해도 아웃이 되기 때문에 피해가는 것이 필수이지요


자신이 없다면 쉽게 넘어가는 방법도 있습니다 저 빨간색선을 아예 색칠을 해버리는 것이지요

그럼 위험요소가 단번에 사라집니다






기본적으로 바운스볼 게임하기에서 높은 점수를 받고자 한다면 

최대한 적은 수의 튕김을 기록해야 합니다

튕김이 많으면 많을 수록 최대 스코어에서 점수가 깎여 나가는 방식입니다






다행스럽게도 마우스로 그리는 줄은 여러번 그려도 상관이 없기 때문에

최대한 안전하게 그려놓는 것이 중용합니다


물론 좀 더 합리적으로 클리어하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매우 단순한 방식이지만 나름대로 두되 게임이라고 할 수가 있을 것 같네요

아무 생각 없이 플레이 하다 보면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습니다

무언가에 집중하게 만드는 것은 화려함뿐만 아니라 이렇게 간단한 것만으로도

충분하다고 여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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