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타워디펜스2

디펜스|2018. 1. 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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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반가운 작품이지만 많이 해보진 않았을 것 같은 생소한 버전으로 생각되는데요 오늘

해볼 작품은 바로 풍선타워디펜스2입니다 굉장히 초창기에 나왔던 것을 파악됩니다 이미 

다섯번째까지 등장했는데 굳이 이것을 할 필요가 있느냐라고 물으실 수도 있습니다만 직접 해보시면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뭐랄까 좀 더 진지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고 해야 할까요?




난이도는 역시나 총 3가지입니다 당연히 쉬운 것부터 시작하시길 권장해드립니다

여기에 등장하는 유닛은 정말 몇가지가 되지 않으면 초반 부터 모두 활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설치형 타워부터 긴급할 때 도로에 직접적으로 깔 수 있는 아이템까지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다트 몽키를 먼저 생산해야겠지요 몇가지 유닛이 되지 않는다고 다소 

실망하실 수도 있겠지만 이는 곧 장점으로 다가옵니다 기존의 버전에서는

너무 많은 유닛들 때문에 하나하나 애정을 가질 수가 없었다고 한다면

이번에는 그 수가 적기 때문에 유닛 하나라도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EASY라고 할지라도 난이도가 다소 어려운 수준입니다 

색상별로 풍선들이 등장하는데 빨간색이 될때까지 터트려야만 비로소 제거할 수 있습니다





잘 사용하지 않았던 못도 여기에서는 사용하는 비중이 높아졌습니다

긴급한 상황이 많이 발생하기 때문이지요 보통은 초반에 LIVES 수치가 

소모되지 않는 편이지만 벌써 90대로 떨어져 버렸군요






WAVE하나를 끝낼 때 마다 일정수치만큼의 골드가 올라가기는 합니다만

무척이나 모으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유닛들을 추가하는 것도 만만치가 않지요

게다가 값도 높은 편입니다 






드디어 대포를 설치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는 스플래시 데미지라고 해서

범위 공격을 할 수가 있습니다 목표물 주변에까지 데미지를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캐릭터의 기본 디자인의 크기가 좀 큰 편이라서 자리를 섬세하게 지정하지 않으면

나중에 곤란한 상황이 발생합니다


각 유닛마다 2가지 종류의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고 데미지를 높이거나 사거리가 높아지는 것들입니다


풍선들이 엄청 몰려오기 시작하는데 감당하기 어려워지는 시점이 있습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보조 무기들입니다 일정시간동안 얼려놓는 효과를 가진 아이스 타워를 반드시 설치해야만 하죠






내구도가 꽤나 강해보인다는 느낌을 받는데요 부메랑 몽키가 굉장히 효과적입니다 수가 아무리 

많다고 해도 모든 적들에게 데미지를 입힐 수 있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풍선타워디펜스2의 최종 테크트리는 바로 슈퍼몽키입니다 기본 상태에서는 역시

다트를 던집니다만 그 속도가 이로 말할 수가 없을 정도로 빠릅니다 또한 업그레이드 하게 되면

레이저 공격까지 할 수가 있어서 최강이라고 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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