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출계의 유명인사 아이탈출게임하기를 해보도록 합시다 항상 말하는 것이기도 한데요
공략을 보고 하는 것도 괜찮기는 하지만 이 작품의 진정한 재미를 느끼고자 한다면
직접 풀면서 클리어 하는 것이 가장 좋을 것입니다 생각보다 그리 어렵지 않고
한번 감을 잡게 되면 나머지는 자동적으로 풀리기 때문에 짧게는 1분 남짓이면 클리어가
가능한 아주 단순한 내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직접 풀어보며 단서를 찾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선 이번 테마의 배경을 한번 살펴보죠
감옥에 갇혀 있는 주인공과 그 옆에는 또 다른 몬스터가 함께 갇혀 있습니다
그리고 고릴라가 묶여 있네요
외계인은 무언가를 적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마 무언가를 실험하고자 하는 것은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주인공이 고릴라를 건들게 되면 녀석이 깔깔 웃기 시작합니다
시끄러운지 외계인은 전자총을 쏘아 조용히 시키지요
일단 전자총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주인공은 위쪽에 손이 닿는 선을 바꾸어 낄 수 있습니다
옆에 있는 선과 바뀌는 것입니다 .
그런 후 외계인을 부르면 주인공을 조용히 시키기 위해 전자총을 쏘지만
선이 교환되었기 때문에 옆에 있던 괴물이 맞게 되는 것이지요
그러면 모습이 변하게 되는데 길다란 도구로 변신하게 됩니다
그 도구를 집은 뒤 전자총의 방향을 조절합합니다
바로 외계인에게 말이지요
이제 부터는 무엇을 해야 할지 대충 감이 잡히실 것 같은데요
아까전 처음에 고릴라를 웃게 만들면 전자총을 쏘았던 것을 확인하셨을 겁니다
그런데 이미 방향을 바꾸어 둔 상태죠
다시 고릴라를 간지럽혀서 웃게 만들면 바뀐 전자총이 외계인에서 쏘게 됩니다
그걸 맞고 기절하게 되는데 연필을 함께 떨구게 됩니다
이것은 무슨 용도일까? 하면서 근처를 조사해봅니다 외계인에게 갖다대니
얼굴에 낙서를 시작합니다
그러나 아무런 반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때 주인공에게 커서를 갖다대면 느낌표가 뜨면서 자신의 얼굴에
무언가를 그리기 시작합니다 눈이군요?
문쪽에도 비슷한 문양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홍체인식과 같은 효과를 내어
이마에 그린 문양을 인식한 후 문이 열리게 됩니다 . 이 처럼 아이탈출게임하기의 대부분이 여러가지의
상상력을 필요로 합니다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나름 연관성이 있기 때문에 단서를 찾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