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물부수기 게임하기
기존것과는 조금 다른 건물부수기 게임하기입니다 방식은 엇비슷하지만 게이머가 직접적으로 플레이하는 요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게다가 이 건물부수기에서는 하나의 무기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FANTASY적인 배경에 걸맞게 굉장히 재밌는 도구들을 이용할 수가 있는 것이지요
각 스테이지마다 무기가 변경됩니다 처음 등장하는 것들은 어떻게 사용하는지 튜토리얼에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클리어하려면 우측 하단에 있는 부서진 정도의 퍼센트를 맞춰야 합니다 무조건 100%가 아니라 레벨마다 다르게 표기되어 있습니다
첫번째 미션입니다 건물을 보면 느낌표가 되어 있는 영역이 있습니다 이 부분은 굉장히 약한 부분이며 폭탄이 설치가 가능한 장소라고 할 수 있지요 하단에 아이템(폭탄)을 선택 후 이곳에 얹어주면 바로 폭파가 일어나고 주변에도 데미지를 입힙니다 최대한 적은 수의 아이템 사용으로 클리어한다면 더욱 높은 점수를 얻게 됩니다
첫판은 어차피 튜토리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무기가 무한정 제공됩니다 이때는 마음껏 스트레스를 날려주시면 됩니다 지금까지는 요점이 표시가 되고 있기 때문에 어떤 것이 효율적일지 따로 궁리하지 않아도 됩니다만 다음 부터는 조금 달라집니다
이번에는 풍차입니다 여기에서 사용 될 도구는 바로 불화살이지요 불이라고 한다면 벽돌에는 붙지가 않습니다 그러나 날개 부분은 나무로 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가 있는데요 이쪽으로 정확히 명중 시키면 됩니다 마우스로 각도와 파워를 정할 수 있지요
이번에는 대왕 오징어를 이용합니다 정말 일반적인 건물부수기 게임하기에서는 좀 처럼 찾아볼 수 없는 시스템이라고 할 수가 있는데요 따로 도구를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이 대왕오징어를 소환시켜 발을 건물의 알맞는 지점에 위치시키고 흔들어서 파괴하는 방식입니다
이제는 용까지 등장합니다 주인공은 날아다니는 용을 타고 건물을 파괴하기 시작합니다 이때는 따로 횟수 같은 것이 존재하지 않으며 소환한 용에 제한시간이 있습니다 그러니 최대한 빨리 온 힘을 쏟는 것이 중요합니다 건물들에는 재료들을 알아볼 수 있도록 외형과 색상으로 표시하고 있습니다 단순하게 부서지는 것들이 있는 반면 마치 티타늄과 같은 비쥬얼을 보여주는 것들도 있는데 이들은 어떤 방식으로도 부술 수가 없습니다
이번에는 코어라는 아이템을 안전하게 지상으로 내려보내는 작업입니다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아주 조심스럽게 내려야하죠
보호막을 갖고 있는 것도 있습니다 말그대로 외관을 보호하는 쉴드가 형성되어 있어서 어떤 공격을 해도 데미지를 입힐 수 없는 경우 입니다 이 때에는 가장 상단에 위치한 장치를 파괴하면 자율옵게 공격 가능합니다
이 외에도 이 건물부수기에서는 파괴하기 어려웠던 티타늄을 마법으로 열려서 부수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와 같은 정말 다양한 방식의 수단들을 이용할 수 있어서 초보자들도 게임하기 좋도록 제작되어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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