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잇6게임하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길 수 있는 봄잇6게임하기입니다 폭탄을 가지고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작품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봄잇6 뿐만 아니라 이미 이전 버전들도 매우 많이 있습니다 버전별로 개성들이 강하기 때문에 한번쯤 즐겨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도 시간 날때 마다 하고 있지요

 

 

메뉴가 3가지가 있는데요 눈 여겨봐야 할 것은 두가지입니다 START는 게임을 시작하기 위해 입장하는 버튼이고 HOW TO PLAY는 조작방법을 익히거나 변경할 수 있도록 마련되어 있습니다

 

 

 

한 눈에 봐도 어떤 것인지 파악할 수 없을 정도로 굉장히 많은 MODE들이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습니다 단순하게 규칙만 바뀌는 것이 아니라 아예 장르 전체가 변경되는 듯할 정도로 전체적으로 많은 부분이 변경됩니다

 

 

 

예를 들어 서바이브 같은 경우는 폭탄들이 무작위에 위치에 여러개가 드랍되게 됩니다 어디에 떨어질지 예상할 수가 없지요 대신 여기에서는 손으로 폭탄을 밀 수 있는 능력을 갖게 됩니다 내려오자 마자 바로 밀어서 위험요소를 제거할 수가 있지요

 

 

 

 

세팅창에서는 레벨이나 적들의 수, 그리고 플레이어의 수를 선택할 수가 있는데요 여기서 플레이어를 2로 늘리게 되면 2인용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다시 말해 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되죠

 

캐릭터 선택도 중요합니다 스펙의 차이는 없습니다만 여기에서는 코스튬이라는 것을 선택할 수가 있는데요 초반에는 아무것도 고를 수가 없습니다만 승점을 쌓아서 얻은 별을 이용하여 원하는 아이템을 얻을 수가 있지요 

 

 

 

 

 

아케이드는 봄잇6의 기본적인 모드로서 폭탄을 설치하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자동적으로 폭파합니다 이것으로 적을 제압합니다 초보자도 게임하기 어렵지 않도록 하나하나 배워갈 수 있는 단계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아레나의 테마에 따라서 중앙에 위치한 중립적인 요소가 바뀌게 됩니다 이것은 득이될 수도 해가 될 수도 있지만 게이머의 실력에 의해 얼마든지 유리하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우선 미로 같은 맵에서 초반에 할 수 있는 일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일단은 주변의 사물을 파괴하여 길을 만드는 것과 동시에 그 속에서 나오는 아이템을 모아서 능력치를 향상시켜야 합니다 폭발력을 강화시키거나 이동속도를 빠르게 하는 효과의 아이템이 등장하는데 여러개 중첩이 가능합니다

 

 

 

한번에 전부 설명할 수 없을 정도로 봄잇6게임하기에는 정말 즐길거리가 다양하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다른 것들을 찾아다닐 필요가 없어지죠 컴퓨터의 인공지능 난이도에 익숙해질 때 쯤 2인용 플레이로서 동등한 실력의 친구와 함께 한다면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