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선타워디펜스5 게임하기

시간 때우기의 최적의 장르라고 할 수 있는 디펜스를 해보고자 합니다 그 중에서도 매우 유명한 풍선타워디펜스5 게임하기를 할건데요 아마 모르시는 분들이 없을거라 생각됩니다

여기에는 귀여운 원숭이들이 등장하여 날아오는 풍선에 대항하여 막아내는 스토리를 그려냅니다 생각보다 상당히 아기자기한 주제라고 볼 수 있지요

가장 먼저 고를 것이 바로 트랙입니다

어떤 트랙을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전략적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입니다

한번 지나갔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코스의 생김새에 따라서 다시 되돌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것이 게이머에게 좀 더 유리한 트랙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난이도 선택에 따라서 처음에 배치할 수 있는 유닛의 수가 달라지는데요

중간쯤의 난이도를 선택하게 되면 처음에 4개의 유닛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풍선을 터트리는데 가장 효과적인 무기는 바로 바늘과 같은

뾰족한 도구일 것입니다 그래서 여기에서 사용하는 것도 마찬가지로 다트를

사용합니다

처음에는 굉장히 쉬운데요 풍선들의 색깔들이 변화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는뜻인데요 풍선의 색깔에 따라서

그 내구도가 달라집니다

나중에 나타나는 유닛일 수록 훨씬 강력한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해서 기존의 설치한 유닛이 쓸모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이미 배치한 타워에 대해서는 업그레이드가 가능합니다

나중에 자리가 부족하다면 다시 되파는 것도 가능하지요

동화같은 주제와는 다르게 굉장한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것이 바로 풍선타워디펜스5 게임하기입니다 처음에는 간단한 풍선만 등장하다가 나중에는 화면을 가득 채우는 거대한 적들도 등장하게 되지요 그것에 대처하는 아군의 유닛들도 상당히 멋있어지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이 볼재미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